재방 선교사 협의회

 

재방 선교사 협의회는 방글라데시 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한인 선교사의 모임이며, 신구약 성경을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으며, 구속의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기 위하여 복음주의적 교단이나 교회 또는 선교 단체의 파송을 받아 선교 사역에 헌신하고 있는 장/단기 선교사들의 모임이다. 선교사 협의회의 목적은 회원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며 방글라데시 복음화를 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선교사 협의회에서는 회원 각 사람의 지위와 유익을 보장하고, 선교사역 전반에 대한 연구와 선교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교회와 선교 단체들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맺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체적인 사역으로는 도시나 도시빈민들을 위한 교육사역(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컬리지 등), 장애인사역, 여성개발사역(미용기술, 재봉기술 등), 직업훈련사역(전기기사 등), 의료사역(병원 등), 전문기술교육사역, 전문인(간호사 등) 인력 양성을 위한 사역, 마약이나 성 매매로부터의 갱생사역 등이 있다. 도시빈민 자녀들을 위해서는 고아원사역, 교육사역(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컬리지 등), 아동건강보건사역, 장학사역, 아동보육사역(탁아소 등) 등이 있다. 시골지역과 시골 빈민들과 그 자녀들을 위해서는 교육사역(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컬리지 등), 농업사역, 기숙사사역, 지역개발사역(우물파주기, 태양광설치 등), 건강보건사역 등이 있다. 기타 복음 사역으로는 교회 개척사역, 현지 교단 및 교회와의 협력사역, 성경 번역사역, 제자 양육과 훈련 사역 등이 있다.

현재 상황을 고려해 볼 때, 방글라데시에는 동남아시아 여러 지역과는 달리 선교사와 선교사역이 극히 미비하며, 선교사와 선교사역이 아예 없는 지역이 대부분이다. 방글라데시의 인구 수에 비하면 2030년까지 선교사가 턱없이 부족한 상태로 지속될 가능성이 많다. 또한 사역지도 편중되어 있고, 사역과 재정의 규모도 소규모가 대부분이다. 더 많은 선교사들이 와서 기독교인으로서 맡아야 할 영적 책임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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