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번 망설이다 이렇게 교민 여러분들께 글을 올립니다.

 

재 방글라데시 한인회를 이끌어 가는데 있어 늘 격려와 위로를 해주신 교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제가 한인회장 일을 하는 동안 어렵고 힘들었던 일도 많았지만,

즐겁고 행복할 때도 많이 있었습니다.

어려울 때는 우리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았습니다,

비록 한인회가 가지고 있는 기금은 적을지라도 모든 행사는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부족하지 않게 진행했습니다,

이점 교민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지난 2월초 많은 교민들의 건강관리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없어서는 안 될 

꾸미뚤라 골프 클럽에서 그린 피를 큰폭으로 인상함으로 인해서

저 개인적으로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나름 해결해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동안 Vice President, Tournament commIttee chairman, Club CEO,그리고

Excecutive Committee member 등등 KGC 관계자들을 만나 협조를 요청하였고

또 이런상황에 Korean Cup개최하기 힘들다고 통보도 했습니다.

 

이에 답변은 인상된 그린피를 인하 조치 하기로 내부적으로 결정을 내린것은 분명한데

정확한 금액/일자는 KGC 최고 결정기관인 12명의 Excecutive Committee's member

(육군 참모총장,대한민국 대사님외 10명) 의 회의를 통해야만 하므로

스케줄 잡히는 대로 회의를 열어 인하 조치하겠다는 확답을 받았습니다.

 

이에 우리 교민들의 단체 행동이 장기화로 이어지면 득보다는 실이 더 많아질까 염려스러워

한인회에서 약속한 토너멘트는 계획대로 진행을 하면서

우리 교민들의 요구사항을 관계자와 협의해 나가는걸로 하고

코리언컵은 예정대로 3 3일과 4일 양일간 진행을 하겠으니 많은 성원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 코리언컵 골프대회를 통해 우리교민들께서도 

자연스럽게 KGC 에서 마음놓고 운동 하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조심스럽게 권합니다.

 

아무튼 이번 일로 인해 교민 여러분들의 단합된 힘을 보여 주셔서 감사하고,

특히 멤버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협조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드리고, 앞으로 많은 협조 부탁 드립니다.

 

교민 여러분 늘 행복한 방글라데시 생활 영위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재 방글라데시 한인회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