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 신변안전 공지]

 

 최근 출장차 심야시간에 다카공항에 도착한 한국인 여행객이, 차량편의를 제공하겠다며 호의를 보인 3명의 현지인에게 속아 탑승하였다가 금품을 강탈당하고 풀려난 납치 강도 사례가 발생하여 주의가 요망됩니다.

 특히 주재국 총선 전후로 정국이 불안한 시기에 유사한 강도 수법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재국을 방문예정인 우리 국민과 연고가 있는 교민께서는 사전에 이러한 위험을 알리고, 가급적 한인이 공항에 마중 나가기를 권고 드리며, 부득이 현지인 운전자만 보내실 경우 방문객과의 충분한 교신을 통해 신변안전을 확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