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9 버스 사망사고로 시작된 학생들의 시위가 오늘(8일째)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다카 RampuraEast-West UniversityBashundhara 지역에서 대학생 시위대가 막대기와 벽돌 등을 가지고 도로시위를 하고 있고, 경찰은 이들을 해산하기 위해 최루탄 등을 발포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제(8.5, ) 시위현장을 취재하던 AP통신 사진기자가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학생들의 시위를 지지하는 입장을 표방한 사진작가가 주재국 경찰에 의해 구금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학생들의 시위가 경찰과의 충돌로 폭력적인 양상으로 변해가고 있으니, 재외국민께서는 시위현장에 접근하지 말고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