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9 버스 사망사고로 시작된 학생들의 대규모 시위가 이번 주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8.4 ) Dhanmondi, Jigatola 지역에서의 학생 시위는 폭력적인 사태로 번져 많은 부상자가 발생하였습니다.

현재 Dhanmondi, Jigatola 지역에서 1천 여 명 이상의 대학생 시위대가 도로를 점거하여 시위를 하고 있고, 경찰은 이들을 해산하기 위해 최루탄을 발포하여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Uttara 지역에서도 12시경부터 학생들이 도로를 점거하여 통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시위가 경찰과의 충돌로 폭력적인 양상으로 변해가고 있으니, 재외국민께서는 시위관련 현지 뉴스에 주목하시고, 시위대에 접근하지 않도록 신변안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